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 전국비상] 대전·충북 '사실상 3단계'…제주 격상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충북 2단계지만 모임 제한 3단계
4차 유행 악화시 제주 3단계 격상 검토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15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기준 및 지역 상황을 고려해 지자체별로 단계를 조정한다.

이미 대전, 충북을 비롯한 일부지역은 사적모임을 4인까지 제한하는 등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의 경우 이번주 3단계 격상 및 특별방역대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코로나19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제주는 현재 내부적으로 이틀 전부터 2단계로 격상하면서 유행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3단계 격상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지금 현재 논의하고 있는 중으로 현재보다 유행이 악화된다면 제주 자체에서 3단계 격상을 결정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2021.07.14 dream@newspim.com

중수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 수는 주간 하루 평균 1255명으로 수도권 확산에 따라 비수도권도 증가세에 있다. 권역별로는 호남권, 경북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이 2단계 기준 이상에 해당된다.

지자체별 대응으로 세종과 전북, 전남, 경북 등은 1단계 조치를 유지하지만 제주의 경우 3단계 기준에 해당하나 2단계로 조치 중이다(그림 참고).

일부 지자체는 지역의 유행상황을 고려해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대전, 울산 등은 유흥시설 등에 대해 밤 11시까지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세종, 부산, 강원, 제주 등은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중단하는 등 별도의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

대전은 21일까지 2단계를 적용하고 사적 모임은 4인까지, 행사·모임 100인 미만으로 가능하고 시설 수용인원 2단계 적용하며 종교시설 소모임·식사·숙박을 금지한다. 유흥,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야외음주는 밤 11시까지로 제한하고 유흥·단란·노래 영업주·종사자는 2주1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세종은 28일까지 1단계를 적용하고 사적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며 접종자 인센티브를 중단한다. 충북은 25일까지 2단계를 적용하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영업은 밤 12시까지 제한하고 농축산, 건설 등 채용 시 검사의무를 실시한다. 

충남은 별도 안내가 있을때까지 2단계를 적용하고 사적모임은 8명까지, 천안‧아산은 4명까지 가능하다. 천안의 경우 실내공연장을 밤 12시까지 제안한다. 대구는 25일까지 2단계를 적용해 사적모임 8명까지, 나이트‧클럽 등에서 확진자 5명 이상 발생 시 동일 행정동 소재 업소 집합금지를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밤. 서울 신논현역 일대는 인파가 몰리던 평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2021.07.13 filter@newspim.com

부산은 25일까지 2단계를 적용하며 사적모임을 오후 6시 이전 8명, 6시 이후 4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식당·카페, 노래연습장을 포함한 1그룹의 영업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한다. 울산은 28일까지 2단계를 적용, 사적모임은 6명까지 제한하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의 영업은 밤 11시까지 제한한다. 

3단계에 가까운 제주의 경우 25일까지 2단계로 사적모임을 6명까지 제한하고 밤 10시까지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을 제한하고 식당‧카페, 노래연습장은 밤 12시까지 영업을 제한한다. 접종자의 실내·외 마스크 인센티브는 내달 31일까지 중단한다. 

중수본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에 대해 이번주까지 확진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일 하고 내주 유행상황에 따라 지자체와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판단할 방침이다. 

손 반장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이 계속 커지는 확산기에 속해 있다 보니까 하루 하루의 상황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거리두기의 효과 자체는 적어도 1주 정도 이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취하고 있는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면서 유행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계속적으로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