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3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하반기 눈여겨볼 중소형주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보기 드문 전략 장르 특화 게임사. 하반기부터 출시될 성과 또한 충분히 기대할 만함. 서브컬쳐 장르의 신작인 프로젝트M과 디즈니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전략 게임인 디즈니 나이츠 사가를 각각 올 하반기 내년에 출시할 예정. 기존 라인업의 매출이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하게 비용증가 요인이 없어 하반기 신작 출시의 성과가 반영될 경우 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0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654억원, 117억원을 기록했는데 기존 라인업의 매출 증가로 1Q21 매출액과 순이익은 530억원, 82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보기 드문 전략 장르 특화 게임사. 하반기부터 출시될 성과 또한 충분히 기대할 만함. 서브컬쳐 장르의 신작인 프로젝트M과 디즈니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전략 게임인 디즈니 나이츠 사가를 각각 올 하반기 내년에 출시할 예정. 기존 라인업의 매출이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하게 비용증가 요인이 없어 하반기 신작 출시의 성과가 반영될 경우 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0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654억원, 117억원을 기록했는데 기존 라인업의 매출 증가로 1Q21 매출액과 순이익은 530억원, 82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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