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7/12 홍콩증시종합] 기술주·요식·태양광 강세 지속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2일 오후 6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7515.24(+170.70, +0.62%)
국유기업지수 9945.73(+60.31, +0.61%)
항셍테크지수 7514.15(+84.66, +1.14%)

* 금일 특징주

ZTE통신(0763.HK) : 24.85(+2.95, +13.47%)
하이디라오(6862.HK) : 48.05(+3.90, +8.83%)
낙양유리(1108.HK) : 13.98(+2.72, +24.16%)
특보국제(1368.HK) : 14.96(-0.92, -5.7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 증시 전반의 하락세를 주도해온 중국 빅테크 종목들이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데다, 중국 당국의 '전면적 지준율' 인하 소식이 이날 홍콩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2% 상승한 27515.24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61% 오른 9945.73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14% 뛴 7514.1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전 거래일에 이어 요식과 태양광이 강세장을 주도했고 제약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연출했다. 반면 전거래일 강세 흐름을 연출한 스포츠용품 섹터가 약세로 전환됐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을 중심으로 한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빅테크)들은 전 거래일에 이어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수거래일 높은 하락세를 지속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ZTE통신(0763.HK)이 13.47%, 화훙반도체(1347.HK)가 6.57%, 빌리빌리(9626.HK)가 5.01%,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이 4.82%, 금산소프트웨어(3888.HK)가 4.81%,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0981.HK)가 2.25%, 메이퇀(3690.HK)이 2.15%, 넷이즈(9999.HK)가 1.14%, 알리바바(9988.HK)가 0.97%,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86%, 바이두(9888.HK)가 0.34% 상승했다.

그 중 ZTE통신의 경우 앞서 공개된 우수한 상반기 실적 전망치가 주가 상승세에 호재성 재료로 작용했다.

지난 9일 ZTE통신은 2021년 상반기 순이익이 38억~4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04.60~131.52%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요식 섹터는 전 거래일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업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실적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높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한 강세장이 연출됐다.

대표적으로 하이디라오(6862.HK)가 8.83%, 이해국제홀딩스(1579.HK)가 7.44%, 구모구인터내셔널 홀딩스(9922.HK)가 4.82%, 샤부샤부 케이터링 매니지먼트(0520.HK)가 3.1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은행 국제(BOC International)은 중국 요식업 시장이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업계 대표 기업들은 디지털화 전략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요식업 섹터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비롯한 중국 당국의 태양광 산업 지원정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태양광 섹터 또한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낙양유리(1108.HK)가 24.16%, 이리코그룹뉴에너지컴퍼니(0438.HK)가 11.07%, 신특에너지(1799.HK)가 6.37%, 신의유리(0868.HK)가 5.01%, 플랫글래스그룹(6865.HK)이 4.27% 상승했다.

반면, 전 거래일 강세장을 주도했던 스포츠용품 섹터는 차익실현 매물 유입 등의 영향으로 약세로 전환됐다.

대표적으로 특보국제(1368.HK)가 5.79%, 리닝(2331.HK)이 4.58%, 361도(1361.HK)가 4.08%, 동향그룹(3818.HK)이 0.78%, 안타스포츠(2020.HK)가 0.54%의 낙폭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