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등 초미세먼지 저감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2021년 상반기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오른쪽)이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7.06 jungwoo@newspim.com

수원시는 지난해 9월 '2025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17㎍/㎥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 추진과제는 '정책기반'‧'배출저감'‧'시민건강 보호'‧'시민 참여‧소통' 등 4개 분야 36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정책기반 사업은 '미세먼지 인벤토리' 구축, 거버넌스 협의체인 '미세먼지 대책협의회' 구축‧운영 등이다. 배출저감 사업 분야에서는 수송, 산업, 에너지, 생활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분야별로 나눠 총 17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많은 배출원이 포함된 수송 분야 배출저감 사업에 올해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1477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또 권역별 수소충전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4월, 동부권 '수원영통 수소충전소'를 준공해 운영하고 있고, 민간충전사업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차 충전기 50기 이상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의 조기 퇴출을 위한 저공해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재 수원시 5등급 차량(1만 9707대)로 2018년보다 56.5% 감소했다.

이밖에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나눔태양광발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 공공청사의 에너지 성능을 진단해 단계적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민 건강보호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초등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22개소에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등 미세먼저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 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노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수원시 바람길 지도'를 구축해 도시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세부 사업 담당 부서장, '수원시 미세먼지 대책협의회' 위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 부시장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겠다"며 "모든 사업 담당 부서가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지속해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