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금감원도 사모펀드사태 책임...금융사 CEO 징계 명분 '흔들'" 를 비롯해 ▲[단독] 민식이법 보상 '단 1건', 운전자보험 무용론 ▲[단독] 오세훈 '서울런' 내달 공개...평생학습포털 연계로 '속도' ▲'정창선 회장의 승부수' 중흥, 대우건설 인수…'푸르지오' 브랜드 향방은? ▲한달새 20% 오른 전자부품株, 하반기도 달린다 ▲[정책의속살] 발전사, LNG 발전소 부지 확보 '난항'…탈석탄 주도한 산업부 '강건너 불구경' ▲2~3년 후 집값 하락 경고한 노형욱 장관...1~2년은 ′불장′ 지속 예견? ▲내년 최저임금 노사 간극 '2080원'…올해도 '진통' 예고 ▲"이럴 거면 애초 규제나 하지 말지…" 규제지역 지정·해제 보류한 정부 '갈팡지팡' ▲[써보니] 대화가 필요해? 카카오 '음(mm)' 써봐…'표절 어플' 평은 과제로 ▲3선 '산넘어 산' 조희연, 공수처·내로남불 '이중고'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