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확진자 증가 이어지면 거리두기 완화 재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확진자 375명, 6개월만에 최대치
내달 거리두기 완화 앞두고 방역 '초비상'
확산세 이어질 경우 개편안 적용 재검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할 경우 내달부터 적용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재검토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따.

오 시장은 30일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함께 '코로나 특별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긴급 시-구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30 pangbin@newspim.com

내달 1일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올들어 가장 많은 3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6개월만에 최대 규모다.

n차 감염 위험이 높은 '확진자 접촉' 사례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320명에 달하는 등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

오 시장은 "백신접종 확대와 함께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다소 느슨해진 방역의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할 때"라며 "특히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서울 일부 지역의 경우 자치구와 협력해 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 내 각종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선제검사를 강화하는 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장기간의 집합금지가 해제되는 유흥시설,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노래연습장과 식당‧카페는 물론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몰리는 학원 및 놀이공원 등에 대한 방역과 선제검사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인천시, 경기도와 '수도권 특별방역대책'도 2주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평일 밤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연장하고 집단감염 발생시에는 빠른 검사를 위해 현장에 선별검사소를 설치, 전담 의료팀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학원 밀집지역 등 시민접점 중심으로 찾아가는 선제검사도 강화한다. 아울러 유흥시설 4000여개소, 식당 및 카페 16만4000여개소, 노래연습장 및 피시방 7000여 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오 시장은 "현재 수도권은 2주간의 이행 기간을 둬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이후 8인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일주일 정도 추이를 살펴보고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을 경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 확대는 코로나 국면을 전환할 중요 전환점이긴 하지만 만능이 될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델타변이도 중요 변수"라며 "경각심을 늦추지 마시고 생활방역에 철저를 기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