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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6월 30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6월30일 09:43

최종수정 : 2021년06월30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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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바이낸스 경고, 운영 금지 아닌 AML 우려로 인한 조치"
지난주 단기 홀더 비트코인 순손실액 역대 최대.. 약 35억 달러

[서울=뉴스핌] 김정호 기자 =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앞서 바이낸스 영국법인 바이낸스 마켓츠 리미티드(Binance Markets Limited)에 한 소비자 경고(consumer warning)는 영국 내 바이낸스 운영 금지가 아닌 AML(자금세탁방지) 우려로 인한 조치라고 밝혔다. FCA는 바이낸스 마켓츠 리미티드의 영국 내 소비자 대상 규제 활동 제공을 중단시킨 것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FCA 대변인은 바이낸스에 본사가 없다는 것이 커다란 문제라고 미디어에게 말했다. 한편 바이낸스 영국 이용자는 현재 파운드(GBP) 입출금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터 페이먼트(Faster Payments), 은행카드를 통한 GBP 입출금이 막힌 상태다.

◆지난주 단기 홀더 비트코인 순손실액 역대 최대.. 약 35억 달러
지난 주 비트코인 단기 홀더들이 35억 달러에 가까운 역대 최대 수준의 순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가 글래스노드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장기 홀더의 경우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들의 순손실 규모는 약 3.83억 달러에 그쳤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2.44%가 장기 홀더들의 월렛에 보관돼 있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영국 메이저 은행, 고객→암호화폐 거래소 일일 이체액 제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메이저 은행인 내셔널웨스트민스터은행(Natwest)이 투자 스캠, 사기에 대한 우려로 바이낸스를 포함, 고객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낼 수 있는 금액의 일일 이체한도를 낮췄다. 일일 이체한도는 거래소별로 다르며, 보통 수천 파운드로 알려졌다. Natwest 대변인은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높은 수준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낼 수 있는 일일 이체한도를 일시적으로 낮추고, 고객에게 특히 심각한 피해를 준 소수의 암호화폐 회사를 대상으로는 결제 자체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바이낸스에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보도 시점까지 응답하지 않았다. 최근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바이낸스 영국법인에 소비자 경고를 한 후 바이낸스에서는 현재 파운드(GBP) 입출금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中 소형 수력 발전 장비 중고 매물 급증..채굴 금지 영향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이 본격화하면서 소형 수력발전소 장비들이 대거 중고시장에 풀리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시엔위를 보면 소형으로 분류되는 최대 50메가 와트 용량의 수력 발전소 장비 매물이 5월 이후 급증했다. 동시에 매물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판매자들은 장비를 구입하면 비밀리에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비트코인 유출량 증가세
토큰뷰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2주 전만 해도 암호화폐 거래소(CEX)에 대량의 비트코인이 유입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비트코인 거래소 유출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바이낸스 최근 7일 비트코인 유입량은 2주 전 대비 1/3로 줄었고, 비트파이넥스 최근 7일 비트코인 유출량은 2주 전보다 4배 급증했다. 최근 이틀간 거래소 비트코인은 모두 순유출 상태로 돌아섰다. 6월 27일 유출량은 최근 1개월래 최대 규모로, 비트파이넥스, 바이낸스 유출량이 가장 많았고, 후오비 콜드월렛에서 자체 핫월렛으로 약 4000 BTC가 이동됐다.

◆크립토닷컴, 미국서 가상 비자카드 지원
크립토닷컴이 트위터를 통해 가상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가 미국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크립토닷컴 앱에서 가상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로 결제 시 최대 8% 페이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페이, 구글페이, 삼성페이를 통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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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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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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