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포항·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상권 내륙은 23일 자정까지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24일 경북내륙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mm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대구와 경북은 24일 아침 기온이 15~20도 분포를 보이며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기온은 대구가 18도, 경북 안동은 16도, 포항 18도, 울릉.독도는 16도 분포를 보이겠다.
또 낮 기온은 대구가 27도, 안동이 26도, 포항 24도, 울릉.독도는 21도를 보이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바다낚시 풍경. 2021.06.23 nulcheon@newspim.com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