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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제1차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과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이 자리하고 있다. 과방위는 교통방송(TBS) 감사 청구권을 과방위에 상정할 것인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립, 국민의힘이 회의 일정을 보이콧한 상태다. 2021.06.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23일 13:42
최종수정 : 2021년06월23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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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제1차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과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이 자리하고 있다. 과방위는 교통방송(TBS) 감사 청구권을 과방위에 상정할 것인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립, 국민의힘이 회의 일정을 보이콧한 상태다. 2021.06.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