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닥스가 26FW부터 헤리티지 라인 디오리지널을 확대했다.
- 트렌치코트 등 대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라인이다.
- 26SS 판매율이 높았고 검색량도 크게 늘며 반응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의 브랜드 닥스가 133년 영국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라인 '디오리지널'을 26FW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디오리지널은 트렌치코트, 아가일 니트, 울 트윌 코트, 퀼팅 재킷, 캐시미어 코트 등 닥스의 대표 헤리티지 아이템을 오늘날 감각으로 재정립한 라인이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하우스 체크, 테일러링 등 고유 요소를 담아 브리티시 오리진을 강화하고, 유행이나 연령대에 좌우되지 않는 타임리스 브랜드로 경쟁력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라인 방향성은 버버리 수석 디자이너 출신 루크 구아다던 CD가 정립했다. 과거 아카이브를 그대로 복원하기보다 실루엣과 소재, 컬러, 비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아이템은 트렌치코트다. 1970년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유럽 소재기업 칸지올리사의 프리미엄 코튼 트윌 소재에 발수 가공을 더했고, 안감에는 울 소재에 닥스 하우스 체크를 적용했다. 소매 스트랩과 가죽 버클 벨트, 탈부착형 스로트 래치 등 기능적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패턴과 비례는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26SS 시즌 처음 선보인 디오리지널의 판매율은 일반 컬렉션 대비 약 20% 높게 나타났다. LF몰에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가을 아우터 검색량을 직전 동일 기간과 비교한 결과 트렌치코트는 약 70%, 퀼팅 재킷은 약 69% 늘었고 아가일 니트는 154% 급증했다.
윤정희 LF 닥스 사업부장은 "디오리지널은 닥스가 133년 동안 쌓아온 영국 헤리티지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시그니처 자산을 만드는 핵심 라인"이라며 "세대와 시간을 넘어 선택받는 타임리스·에이지리스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