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3일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2Q21 탑픽 Preview #2: 건기식계의 오리온, LG생건! 제품 다각화, 중국법인이 성장 견인'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4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이치피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유산균, 비타민 이외의 제품군에서의 매출 증가 ② 중국 상해 법인의 활약에 따른 중국 부문의 성장성 지속 ③ OEM/ODM 자회사인 비오팜의 영업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수익성 상승 등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소비재 업체 평균 PER 18배를 적용하는 것이 기업가치 판단에 적정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치피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8억원, 95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 '라고 밝혔다.
◆ 에이치피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800원 -> 27,400원(+20.2%)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400원은 2021년 05월 31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2,800원 대비 20.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5월 18일 22,8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7,4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치피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유산균, 비타민 이외의 제품군에서의 매출 증가 ② 중국 상해 법인의 활약에 따른 중국 부문의 성장성 지속 ③ OEM/ODM 자회사인 비오팜의 영업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수익성 상승 등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소비재 업체 평균 PER 18배를 적용하는 것이 기업가치 판단에 적정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치피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8억원, 95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 '라고 밝혔다.
◆ 에이치피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800원 -> 27,400원(+20.2%)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400원은 2021년 05월 31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2,800원 대비 20.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5월 18일 22,8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7,4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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