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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공동3위' 전인지 "스윙 교정 완성 단계, 노보기플레이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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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클래식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보기없는 플레이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

전인지(27·KB금융그룹)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골프장(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쳤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공동3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전인지. 2021.06.21 fineview@newspim.com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와 함께 공동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 좋은 성적을 냈다.

LPGA와의 공식인터뷰에서 전인지는 "(내 플레이가)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부분의 버디 기회에서 왼쪽으로 미스하는 상황들이 나왔었다. 그래서 어제 라운드가 끝나고 퍼팅 그린에서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연습을 했다. 그 부분이 오늘 라운드에서 잘 된 것 같아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흘 동안 보기없는 라운드를 세 번 했는데, 그 부분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 스윙을 교정하고 있는데,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인지는 이 대회 1라운드 2번 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한 이후 70홀 연속 보기없는 플레이를 했다.

이날 전인지는 시작홀인 1번홀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버디3개를 솎았다. 이후 후반 들어선 2연속 버디를 3차례씩 기록,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시즌 11개 대회 출전한 전인지는 공동3위로 5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종 우승은 넬리코다(22미국)이 차지했다. 코다는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 코다는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2승자 등극과 함께 LPGA투어 통산 5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5타를 줄인 박인비(33·KB금융그룹) 공동10위(17언더파)를 기록, 시즌 7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최운정(31·볼빅)은 공동29위(13언더파), 김아림은 이정은6와 함께 공동54위(10언더파), 고진영은 공동57위(9언더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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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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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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