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브이티지엠피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 오는 19일 현대홈쇼핑에서 가수 조권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 3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 4월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초 론칭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이 1차와 2차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 대부분이 소진되는 등 주문이 증가해 3차 앵콜 방송을 확정했다.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점차 더워지는 여름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으며, 톤업효과와 자외선이 동시에 차단되는 원샷 멀티 쿠션이다.
특히 13가지 화이트 플라워와 알래스카와 프랑스산 콜라겐이 첨가되어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하며, 13가지 피크 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어 화사한 피부 결 표현을 도와준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톤업 쿠션 1차 론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모두 완판된 이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2차 방송에서도 큰 인기를 끌게 됐다"며 "이번 3차 방송에서는 특별 구성과 더 좋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티코스메틱은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판매 랭킹 종합 1위에 오르며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시장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뷰티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브이티지엠피 로고 [사진=브이티지엠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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