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37세 젊은 대표, 최대 관건은 중진들 포용...범야권 단일화도 난제 를 비롯해 ▲국민의힘, 중진·초선의원 한 목소리로 "이준석 당선, 정권교체 갈망 투영됐다" ▲거리두기 3주 연장…"14일부터 실외 경기장 50% 입장" ▲'기업분할' SK텔레콤, 성장주로 거듭날까…증권가 "재평가 기회" ▲"두산이 갈 줄이야"…두슬라 질주에 기관들 당황, 왜? ▲우정본부 vs 택배노조 갈등 고조…집배원 택배업무 투입 '불똥' ▲단체여행은 풀리는데 몇 명 이상일까…개별여행은 언제쯤? ▲집값 10% '누구나집' "국민정서 안 맞고 주민반대로 무산 우려" ▲강남대첩 2라운드...배민 vs 쿠팡이츠, 단건배달로 맞짱 ▲"인플레에도 탄탄" 골드만이 주목한 한국 증시 톱픽은 ▲넷마블·카겜·엔씨 '정면충돌'..막 오른 6월 '신작 대전' ▲[영상] 이준석 당대표, 첫 메시지는 '공존'…"관성·고정관념 깰 것" ▲[기자수첩] "그 주식 팔라"고 말할 용기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