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수요일인 2일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2일 한반도는 동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예상된다.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로 예측된다.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서울과 경기, 충청에서 오전 '나쁨'을 보인 후 오후 '보통'을 기록할 전망이다. 나머지 지역은 미세먼지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자료=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1.06.01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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