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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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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로드맵 선봬
DT 추진 중 겪는 문제점 해결할 실마리 찾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화웨이는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서는 근거리 통신망 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구성된 통신망인 '캠퍼스'에서 구현되는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기술 동향을 담았다.

이 백서를 통해 기업은 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확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리우 지앙핑(Liu Jiangping) 화웨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화웨이] 2021.05.26 nanana@newspim.com

캠퍼스에 사용되는 화웨이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기업들이 사업장에서 네트워크 연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화웨이는 백서에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비전, 기술 수준, 아키텍처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으며, 실제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사례 등도 일부 소개했다.

백서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네트워크 기술, 직원들의 역량 부족, 불충분한 자금 등 다양한 요인이 어떻게 걸림돌로 작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화웨이는 수동 운영과 네트워크 시스템 간 조율을 바탕으로 수동관리(L0)부터 완전 자율 네트워크(L5)까지 자율주행 수준을 6단계로 구분했다. 화웨이의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솔루션은 캠퍼스 네트워크 인프라,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관리 및 제어 유닛, 그리고 클라우드 AI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화웨이는 이를 통해 네트워크 계획 수립, 구축, 유지보수 및 최적화에 이르는 네트워크 수명주기 전 단계를 지원한다.

화웨이의 자율주행 네트워크 솔루션은 사용자 의도에 따라 최첨단 네트워크 자율 기술을 혁신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기업이 고도화 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화웨이는 더 많은 고객, 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화하고, 기업이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리우 지앙핑(Liu Jiangping) 화웨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캠퍼스 네트워크는 향후 단계적으로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까지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면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백서를 참고한다면 기업들은 보다 손쉽게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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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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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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