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 가수 조권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 이 현대홈쇼핑 1차 론칭에서 완판된 인기에 힘입어 2차 론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차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75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지난달 24일 조권이 현대홈쇼핑에 출연해서 완판을 기록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조권이라는 연예인의 신뢰가 제품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본 방송 이후에도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이 코로나 시대 일상생활 속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남이 적고 톤업효과와 자외선이 동시에 차단되는 원샷 멀티 쿠션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신제품은 얼굴에 자연스럽고 간편한 커버가 가능하며 향균 테스트가 완료된 빅 쿠션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러운 빛을 이끌어내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투톤 베이스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시켜 준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시즌까지 고려, 독보적인 쿠션 기술력 적용해 오일겔로 수분 입자를 감싸줌으로써 수분 에센스 함량을 77%까지 높여 실내외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촉촉하고 맑은 수분 빛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브이티코스메틱은 관계자는 "가수 조권이 제품 기획과 개발 전반에 참여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1차 론칭에서 완판이라는 판매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2차 방송에서는 한정 기획세트를 특별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티코스메틱은 일본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재팬'에서 메가와리 기간 동안 판매 랭킹 종합 1위 달성과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앳코스메' 시트 마스크 부분 1위를 달성하며 해외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브이티지엠피 로고 [사진=브이티지엠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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