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8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부진한 내수, 선방한 수출'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하락 추세가 지난 2020년 1분기 이후로 지속 중. 2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 폭이 1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2020년 2분기 수출국 내에서도 비축 수요가 크게 증가되었던 바 있어 2분기 역시도전년 기저 부담 상당. 해상 운임비 급증 영향도 적어도 2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에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1년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00억원(-11% yoy, -7% qoq), 영업이익은 144억원(-46% yoy, -9% qoq'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0원 -> 120,000원(-14.3%)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1년 01월 2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18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하락 추세가 지난 2020년 1분기 이후로 지속 중. 2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 폭이 1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2020년 2분기 수출국 내에서도 비축 수요가 크게 증가되었던 바 있어 2분기 역시도전년 기저 부담 상당. 해상 운임비 급증 영향도 적어도 2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에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1년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00억원(-11% yoy, -7% qoq), 영업이익은 144억원(-46% yoy, -9% qoq'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0원 -> 120,000원(-14.3%)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1년 01월 2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18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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