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경찰서가 13일 후포면 공설시장 앞 광장에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개소하고 보이스피싱예방, 교통 홍보, 아동 사전지문등록, 민원상담 등 경찰행정 서비스와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안심채움센터 운영은 지난 달 13일 죽변면 전통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울진경찰서는 찾아가는 '워스텁 안심체움센터' 운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와, 보이스피싱예방, 아동 사전지문등록, 민원상담 등을 통해 경찰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범죄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사진=울진경찰서] 2021.05.1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