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지겠다"며 "대선 경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10일 15:50
최종수정 : 2021년05월10일 15:5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지겠다"며 "대선 경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