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플랜티넷, '오피스가드 SV' 출시…SWG 솔루션 라인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플랜티넷이 늘어가는 인터넷 이용의 안정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SL 암·복호화 기능을 강화한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솔루션 '오피스가드 SV(OfficeGuard SmartViewer)'를 출시해 SWG(Secure Web Gateway)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 및 공공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피스가드 SV'는 자사의 인터넷 안전 및 효율성 관리 솔루션 '오피스가드'에 HTTPS 웹상의 암호화된 SSL/TLS 트래픽을 고속으로 암·복호화할 수 있는 스마트 가시성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으로, 보안 장비들이 암호화 트래픽을 분석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 방어 능력을 개선하여 네트워크 보안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랜티넷은 그동안 국내 통신사(ISP) 및 기업·공공기관 대상으로 제공하던 '오피스가드'에 이어 '오피스가드 SV'를 신규 출시해 더욱 강화된 솔루션 라인업을 바탕으로 기업·공공기관의 보안솔루션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오피스가드'가 AI 기반 지능화된 비업무·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배포사이트 차단 서비스로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면, 신제품 '오피스가드 SV' 도입으로 암호화된 피싱 링크나 해킹 등 각종 보안위협의 가시성을 효과적으로 확보하여 네트워크 상의 기밀·중요정보 유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가드 SV'는 고성능 보안 장비로 교체하는 데 투입하는 비용을 절감해 보안 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재택·원격근무 환경에서 네트워크 보안 위협이 증가한 시대에 기업과 공공기관의 필수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플랜티넷은 올해 진행 예정된 NIS 4기(4단계 스쿨넷 서비스 제공사업)에 새로 출시한 '오피스가드 SV' 솔루션으로 적극 도전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 등 공공 교육기관의 인터넷 안전과 효율 관리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티넷 로고 [사진=플랜티넷]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