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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볼 넷플릭스·왓챠 신작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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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넷플릭스, 왓챠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만한 콘텐츠로 찾아온다. 블록버스터 액션 무비부터 예능, 일드 등 장르도 다양하다. 

◆ '리틀 조' '노는 브로' '스파이더맨'…믿고 보는 왓챠픽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리틀 조' 스틸 [사진=왓챠] 2021.05.07 jyyang@newspim.com

CGV 왓챠관의 첫 개봉작이었던 영화 '리틀 조'가 왓챠에서 공개된다. 리틀 조라는 꽃이 핀 뒤 기묘한 행복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로, 독창적인 스토리, 비비드한 색상으로 가득한 비주얼,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음악이 오감을 자극한다. 앨리스 역의 영국 배우 에밀리 비첨은 '리틀 조'를 향한 무한한 믿음이 의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내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노는브로' 스틸 [사진=왓챠] 2021.05.07 jyyang@newspim.com

왓챠와 티캐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노는브로'(기획 방현영, 연출 박지은)가 이번 주부터 공개된다. 운동밖에 몰랐던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첫 번째 하프타임이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 박용택(야구)・전태풍(농구)・김요한(배구)・조준호(유도)・구본길(펜싱)・김형규(복싱) 등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해 스포츠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왓챠에서는 본방송이 끝난 후 독점으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스틸 [사진=왓챠] 2021.05.07 jyyang@newspim.com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는 스파이더맨이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유럽 여행을 떠나고 베네치아에 도착한 피터는 짝사랑하고 있는 MJ(젠데이아)에게 고백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다 물로 이루어진 거인이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피터는 독특한 슈트를 입은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도와 물 거인을 제압한다. 이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원소로 이루어진 엘레멘탈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는 미션을 듣게 된다. 마블의 두 번째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로, 한국 개봉 당시 총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에 더해 멘토인 아이언맨의 도움 없이 홀로서기에 도전한 스파이더맨의 성장이 볼거리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드래곤 사쿠라' 스틸[사진=왓챠] 2021.05.07 jyyang@newspim.com

'드래곤 사쿠라'는 2005년 일본 방영 당시 20%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인기 드라마다. 폭주족 출신의 가난한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아베 히로시)는 24억 엔의 부채를 떠안은 류잔 고등학교의 파산 신청을 맡게 되고, 성공과 류잔고 재건을 위해 특별 진학반을 편성한다. 특별 진학반은 1년 안에 다섯 명의 도쿄대 합격생을 배출해야 하고 학생들은 엉겁결에 도쿄대 진학에 도전하게 된다. 나가사와 마사미, 아라가키 유이 등 지금은 톱스타가 된 배우들의 신인 시절도 엿볼 수 있다. 

◆ 넷플릭스, 드라마부터 학습 콘텐츠·오리지널 시리즈까지 탄탄 라인업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마인'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07 jyyang@newspim.com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로 입성한 전직 톱배우 서희수는 재벌가 며느리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밝고 인간적인 면모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다. 반면 첫째 며느리 정서현은 오직 상류층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감정은 철저히 묻어두고 살아간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벌가의 며느리다운 품위 있고 완벽한 삶을 누리던 두 사람의 인생은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과 하우스 메이드 김유연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웰메이드 제작진에 이보영과 김서형을 비롯해 박혁권, 박원숙, 예수정, 김혜화, 박성연, 이중옥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주피터스 레거시'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07 jyyang@newspim.com

슈퍼히어로의 격동적인 세대교체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주피터스 레거시'가 공개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6인으로 이뤄진 더 유니언 오브 저스티스(The Union of Justice)는 한 세기 가까이 인류를 지켜온 1세대 슈퍼히어로 팀이다. 90년 동안 많은 것이 변화한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그들은 자녀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어가길 바란다. 하지만 차세대 히어로들의 부담감은 심해지고, 갈등은 깊어진다. 설상가상 1세대 슈퍼히어로 사이에도 크고 작은 불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크 밀러와 프랭크 콰이틀리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으로, 슈퍼히어로 가족들의 세대 갈등부터 시원한 액션 쾌감까지 온 가족을 사로잡을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07 jyyang@newspim.com

2017, 2019, 2020 에미상 석권에 빛나는 최고의 학습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드디어 한국판 시리즈를 공개했다.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는 첨단 기기 세상에 사는 미니로봇 5총사가 바깥세상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스눕독, 우피 골드버그 등 유명 게스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판은 노라조, 이윤지, 샘 해밍턴, 하하, 신봉선, 박성광, 소유진, 김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친숙함을 더했다. 3D, 2D,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실사 촬영까지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 보는 재미와 함께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이'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07 jyyang@newspim.com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영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자 보호종료아동인 아영은 초보 엄마 영채의 6개월 된 아들 혁이의 베이비시터가 되어 생계를 꾸린다.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린다. 배우 김향기와 류현경이 출연하며 준비가 안 된 채 어른이 되어버린 두 사람이 아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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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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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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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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