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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기금 500억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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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교육 백년대계를 위해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남군은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장기 교육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장학사업기금을 확충하기로 하고, 전 군민이 동참하는 기금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해남군은 장학사업기금 확충을 위해 지역 업체와 장학금 기탁 협약을 비롯해 공직자 기부, 군민들의 자발적, 선순환 기부문화 조성 등 장학기금 확충에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해남군 청사 [사진=해남군] 2020.06.16 kh10890@newspim.com

이에따라 지난 3~4월 지역업체인 '4est수목원'을 시작으로 4월에는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와 연달아 장학사업기금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업체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장학사업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지역업체와 군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우선 공직자 복지포인트 중 미사용분에 대해 신청을 받아 연말 장학사업기금으로 일괄 기탁된다.

일부 부서에서는 포상금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으며 공직자 개인이 장학사업기금에 기탁하는 등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1997년 조례제정을 통해 조성을 시작, 현재 104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장학생 선발을 비롯해 명문학교 육성 지원, 예체능 특기학교 및 방과후 학교 운영, 외국어 체험센터와 원어민 강사 지원, 통합교육체험센터 혁신교육지구 및 마을교육 공동체 지원, 진로체험센터 지원 등 인재 육성사업에 올해 33억 7200여만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해남군은 올해 인재육성과 교육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 4대 분야, 40개 사업에 총 179억원을 투입 지원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머물고 싶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장기적·지속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 인재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교육에 대한 염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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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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