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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손쉽게 알려요" 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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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에 기여할 '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은 3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응모를 접수한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공모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정책 공조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양안전 공모전(해양수산부)'과 '연안안전 공모전(해양경찰청)'을 통합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스터, 동영상, 웹툰 부문 만을 공모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수상작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포스터 대신 스티커 디자인(캘리그라피, 캐릭터 등) 부문과 동영상(UCC, 플래시몹), 웹툰·수기 3개 부문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해양안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해양안전, 해양사고 예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공모기간 내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포스터 [자료=해수부] 2021.05.02 donglee@newspim.com

해수부와 해경은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주제적합성, 시사성, 작품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1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인 금상 수상자(3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은상 수상자(3명)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이밖에 동상 6명, 장려상 9명을 포함해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총 2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온라인 책(E-book) 형태로 제작돼 전국 초․중․고에 배포된다. 특히 스티커 디자인 수상작은 실제로 스티커 형태의 해양안전 홍보물로 제작·배포해 선박 등에 부착하도록 하는 등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에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돼 해양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언호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은 "엄선된 수상작은 해양안전 준수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는 등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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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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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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