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3학년도 대입 서울 16개 대학 정시 40%…수도권 선발 2000명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교협,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수도권 정시 선발 비중 35%
"수도권 집중·비수도권 미달 심화될까"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현재 고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는 서울에 있는 16개 주요대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정시로 40% 이상 모집한다. 수도권 정시 선발 인원은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수시모집 인원이 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 따라 각 대학은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입시계획을 밝혀야 한다. 이번에는 198개 대학이 입시계획을 밝혔다.

/제공=대학교육협의회 wideopen@newspim.com

2023학년도 대입의 전체 모집인원은 34만9124명으로 2022학년도보다 2571명 늘었다. 수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1만64명(2.3%p) 모집인원이 늘면서 영향을 받았다. 정시모집 인원은 7493명(2.3%p) 줄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40% 이상을 정시로 선발해야 하는 서울이 포함된 수도권 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은 4만6562명이다. 수도권 전체 선발 인원인 13만1782명의 35.3%를 정시로 모집하는 셈이다. 수시모집은 전년도보다 1395명 늘어난 8만5220명으로 집계됐다.

정시 선발인원이 가장 크게 증가한 서울소재 대학으로는 중앙대 490명, 서울대 366명, 세종대 229명 순이었다. 서울에서 정시 선발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시립대(45.9%), 한국외대(42.6%), 서강대(40.5%) 순이었다.

비수도권은 정시모집 인원이 줄고, 수시모집 인원이 늘었다. 비수도권 정시모집 인원은 3만120명으로 전년도 대비 8318명(3.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시는 전년도 대비 8669명(3.9%p) 증가한 18만722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수시모집에서 23만5854명(86.6%)을 선발한다.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은 6만9911명(91.2%)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대비 5261명, 학생부종합전형은 1768명이 증가했고, 정시모집은 수도권 수능위주 모집인원 및 선발비율 상승으로 전년도 대비 1361명(1.3%p) 늘었다. 논술위주전형은 1만1016명(3.2%)을 선발해 전년도(1만1069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비수도권 대학이 수시 선발을 늘린 배경에는 올해 발생한 대규모 미달사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3학년도에는 고3 수험생 수는 44만7233명으로 전년도보다 4900명가량 감소한다.

반면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첨단학과 등 신설 영향으로 선발인원은 정·수시 선발인원은 2220명 늘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대학 진학 기회 확대로 비수도권 대학 지원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지방권 소재 대학 수시 미충원이 크게 발생할 수 있으며, 수시 이월로 인한 정시선발규모는 애초 계획보다 증가할 수 있다"며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정시와 추가모집 세 트랙으로 입시가 짜여져 있는 구조로 인식하고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1학년도 정시 모집 이후 실시된 추가 모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비수도권 대학들의 수시 모집을 통해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며 "다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다"고 분석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