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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미 달러화, 파월 테이퍼링 논의 일축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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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 가치가 2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아직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논의할 시점이 되지 않았다며 일각의 테이퍼링 기대에 선을 그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33% 내린 90.61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주목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자산매입 규모도 월 1200억 달러로 동결했다.

연준은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룰 때까지 현재의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같은 연준의 입장은 개선된 경기 평가에도 그대로 유지돼 더욱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됐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4.09 mj72284@newspim.com

연준은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진전 속에서 경제 활동과 고용이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달 성명이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가 최근 개선됐다"고 표현한 것보다 한층 개선된 평가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연준은 빠른 경제 회복이 계속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를 키운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회복이 가져온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그들의 기조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8% 오른 1.2126달러를 나타냈고 영국 파운드/달러 환율은 0.24% 상승한 1.3946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0.08% 내린 108.64를 기록해 달러 약세를 반영했으며 스위스 프랑은 달러 대비 0.44% 강해졌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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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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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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