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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 사업장 대상 품질 강화..."GM 내 최고 수준 품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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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임직원들, 사업장 돌아보며 차량 출고 전 검사 라인 직접 점검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지엠은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 27일 자사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사업장의 인천 부평 본사에서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갖고 본격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시작되는 품질 문화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하에 GM의 한국 사업장이 2023년까지 디자인·엔지니어링·부품·생산 분야에서 GM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고객중심의 사고 ▲안전 및 품질 우선 ▲품질시스템 준수 ▲GM 내 최고 품질경쟁력 확보 등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카허 카젬 사장 등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사업장 관계 임직원들은 전사 품질 회의를 개최해 품질 현황을 진단하고 이후 현장 품질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부평공장 품질 투어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트랙스 등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해 내수 및 수출 시장에 판매하는 쉐보레 인기 차종들의 차량 출고 전 검사 라인을 직접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오른쪽)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왼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트레일블레이저의 출고 전 제품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2021.04.28 peoplekim@newspim.com

행사에 참여한 지엠해외사업부문(General Motors International) 걸슨 가르시아(Gerson Garcia) 품질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회사만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GM의 한국 사업장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들과 보다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GM의 한국 사업장이 제품 품질 및 서비스면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사례가 되는 것"이라며 "국내 연구진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철저한 품질 문화가 더해진다면 우리 제품의 품질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완벽한 품질 확보를 위한 부문별 품질 워크샵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공유된 피드백을 기반으로 130여개의 실천 아이템을 선정한 바 있다. 또 직원 간 원활한 품질 정보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직원 '품질상' 수여를 통한 동기 부여, 주기적인 품질 및 안전 토크(Quality & Safety Talk) 등을 통해 전사적인 품질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지엠의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등 완성차 공장과 인천, 창원, 보령의 한국지엠 엔진구동 공장은 GM의 공장 평가 시스템인 GMS(Global Manufacturing System) BIQ(Built In Quality) 레벨 4의 높은 품질 운영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BIQ 레벨 4는 최고 수준의 제조 품질을 확보해 '결함이 공정을 떠나지 않는 단계'로, 그만큼 뛰어난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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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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