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한국코러스 "스푸트니크V CMO 빈 자리, 제테마도 후보군…현재 정해진 건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27일 오후 1시5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코러스가 '스푸트니크V' 국내 위탁생산(CMO) 컨소시엄에서 바이넥스가 빠지고 제테마가 추가됐다는 일각의 루머에 대해 "후보군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얘기가 오간 건 없다"고 답했다.

27일 한국코러스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국내 컨소시엄과 관련, 대상업체를 추가할 계획은 없는 상태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다른 업체를 넣는 건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러시아 측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며 "휴메딕스를 제외한 기존 컨소시엄 업체들 모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코러스는 지난 19일 '스푸트니크V' 생산 컨소시엄에서 휴메딕스를 배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16일 휴온스글로벌이 스푸트니크V를 생산하기 위해 휴메딕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휴메딕스가 배제됨에 따라 현재 스푸트니크V CMO 컨소시엄에는 이수앱지스,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남았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보다 앞서 바이넥스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불법 제조를 이유로 38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시장에선 바이넥스가 이번 일로 인해 스푸트니크V 컨소시엄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고, 이 같은 시장의 관심은 제테마가 그 빈 자리를 채우게 됐다는 데에까지 번졌다.

이에 제테마 주가가 뛰기 시작했다.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9.5% 급등했다. 지난달 말 이후 상승률은 89.3%다. 지난 26일 3.5%(전 거래일 대비) 가량 떨어진 제테마 주가는 다시 반등하며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6%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제테마가 백신 생산이 가능한 회사들, 즉 후보군 중 하나이긴 하다"면서 "다만, 아직 정해진 건 전혀 없다. 구체화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한국코러스는 다음 주 이수앱지스와 본계약을 맺고 스푸트니크V 상업생산에 본격 돌입한다. 현재 이수앱지스는 스푸트니크V 시생산 중으로, 컨소시엄 참여 업체 및 기관 가운데 상업생산 준비 속도가 가장 빠른 편이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본계약은 이르면 다음 주 정도 체결될 것 같은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면서 "시생산 거쳐서 수율 점검 등 테스트는 물론, 단가나 캐파 설정 등을 다 고려해서 본계약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컨소시엄의 다른 업체들과도 준비가 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가 스푸트니크V 도입 결정을 내릴 경우, 당연히 협조할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국내 위탁생산을 맡고 있는 우리 입장에선 정부가 스푸트니크V를 도입키로 한다면, 언제든 협조할 계획이 있다"며 "국민 보건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든 발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