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 소재 A대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안동소재 A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위한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 됐다.
해당 신규확진자는 대구에서 안동으로 통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238명으로 늘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