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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도 '진화'한다…정관장, '유바이오틱스'로 장건강 시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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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이 29일 장 건강 관리 개념의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유바이오틱스'를 론칭했다.
  •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로 유익균 증식과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을 결합했다.
  • 127년 인삼 연구 노하우 기반 특허 균주와 1000억 셀 규모 배양균체로 품질 신뢰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700억 시장 공략…단일 균주→장내 생태계 관리로 트렌드 변화
인삼 유래 균주·콜레스테롤 개선 기능까지…프리미엄 유산균 경쟁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정관장이 장 건강 시장 변화에 맞춰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핵심이다. 

29일 정관장에 따르면 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에 더해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이 주목받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결합한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했다. 장내 균형 회복과 함께 기능성을 확장한 구조로, 단순 유산균 섭취를 넘어 '장 환경 관리'로 개념을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관장 '유바이오틱스 포커스' 정면. [사진=KGC 제공]

기술 경쟁력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된다. KGC는 127년 인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삼 유래 특허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결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1000억 셀 규모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강화했다. 장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개선뿐 아니라 혈중 LDL 콜레스테롤 배출까지 지원하는 복합 기능성을 강조한다.

시장에서는 유산균 제품의 '고기능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한다. 기존에는 균주 수나 함량 중심 경쟁이었다면, 최근에는 장 건강과 대사 기능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향으로 제품 설계가 고도화되는 추세다. 유바이오틱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정관장 측은 향후 장 건강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산균을 단순 섭취하는 시대를 넘어 장내 환경 전체를 케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유바이오틱스가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포함한 장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정관장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판매된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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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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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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