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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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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12일 오전 11시 성산구 성주동 한국전기연구원 본원(건립부지)에서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창원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철 지역경제정책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기업체·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성산구 한국전기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1.04.12 news2349@newspim.com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는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과 창원대 주관의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으로 건립되는 기업지원 핵심 인프라로써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14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총사업비 387억원 규모로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제품개발 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40개 중소·중견기업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야별 기술 지원을 받았고, 총 84억원 규모의 제품개발 및 생산기간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총사업비 192억원 규모로 지역의 스마트제조 혁신을 이끌어 갈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원대를 주관으로 한국전기연구원, 경남대, 창원문성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등이 함께한다.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건립을 통해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분야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대거 양성해 대한민국 기계 산업의 중추인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부흥과 스마트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 제조산업의 혁신 거점이 될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가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의 핵심 인프라로써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이다"라며 "창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K-스마트그린 산단'으로서 세계적 산업 클러스터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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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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