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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4.12)]반독점 처벌 확대, 자동차 생산 차질 가시화, 경제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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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9일 하락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12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14%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도 0.01% 하락 출발한 반면, 창업판지수는 0.23% 오르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하이난(海南) 관련주와 경마 테마주의 거래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알리바바(09988.HK, NYSE: BABA)의 반독점 위반 벌금형을 시작으로 메이퇀(03690.HK) 등 플랫폼 기업에 대한 반독점 처벌 확대 전망 △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중국 자동차 판매 차질 가시화 전망 △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비,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지표 발표 소식에 주목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 반독점 처벌 확대, 중소기업 생존권 보장 전망

중국 당국의 반독점 위반에 대한 처벌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인 10일(현지시간)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인터넷 플랫폼 반독점 위반으로 알리바바에 매출의 4%에 상당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알리바바는 2019년 알리바바가 중국 내에서 달성한 매출액 4557억 1200만 위안(약 78조 원)의 4%에 해당하는 182억 2800만 위안(약 3조 1137억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이는 현재까지 중국 당국이 반독점 위반 기업에 부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다.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로 납품업체에 한 플랫폼만 선택하도록 '양자택일(二選一)'을 강요한 혐의가 인정된 것이 과징금을 물게 된 배경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에 대한 이번 처벌이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와 법 집행에 있어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알리바바에 대한 처벌은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메이퇀(美團) 등 입점 업체에 양자택일을 강요한 반독점 위반 기업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확대될 것으로 보았다.

양자택일은 알리바바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인터넷 플랫폼 업계 전반에 만연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중국 최대 생활 서비스 플랫폼인 메이퇀은 지난 2017~2020년 입점 업체에 대한 양자택일 강요로 저장, 하이난, 쓰촨, 광둥 등지의 다수 지역 입점 업체가 현지 감독관리 당국에 신고해 과태료를 부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당국의 반독점 규제 강화의 순기능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리밍타오(李鳴濤) 상무부 중국 국제전자상거래센터 연구원 원장은 "반독점 규제 강화가 알리바바를 비롯한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우월한 시장 지위를 남용해 시장을 지키기 보다, 혁신에 집중하도록 유도해 성장 활력을 유지토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소기업에게 더욱더 많은 생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 법률 전문가는 "반독점 규제 강화가 알리바바 등 인터넷 플랫폼 공룡 기업의 시장 장악으로 설 자리를 잃었던 중소기업에 대한 더 많은 생존 기회 보장과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 반도체 칩 부족, 자동차 생산 차질 2분기 심화

한편, 중국의 3월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반도체 칩 부족 사태로 중국의 자동차 생산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와 주목된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9일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중국 내 자동차 판매량은 252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4.9%, 전월 대비 7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누계 기준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75.6% 증가한 648만 4000대로 집계됐다.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해 판매가 부진했던 기저효과로 올해 3월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측면이 컸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 올해 중국 경제와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자동차 시장 회복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2019년 3월 통계와 비교하면 승용차 생산과 판매량이 10% 넘게 줄어든 데다, 감소폭이 매월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은 반도체 칩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그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 기업의 비용 부담 가중과 반도체 칩 등 부품 공급 부족 문제가 자동차 기업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2분기 자동차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1분기 보다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요 경제지표 발표, 1분기 경제성장률 19.5% 전망

금주(4월 12~16일)에 줄줄이 발표될 중국의 3월 주요 경제지표도 주목할 대목이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13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3월 수출입 지표와 더불어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3월 사회융자 규모, 신규 위안화 대출, 광의통화(M2) 등 금융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16일에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3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사회소비재 소매총액 등을 비롯한 1분기 GDP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진공사(中金公司)는 작년 1분기 GDP가 마이너스(-) 6.8%를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올 1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19.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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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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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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