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코로나19로 줄어든 헌혈...SK그룹이 힘 보탭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SK관계사 구성원만 3000명 이상 헌혈
올해 전 그룹사로 헌혈캠페인 확대·정례화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다음달까지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 관계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던 헌혈 릴레이를 전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 발전시킨 캠페인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오는 5월까지 SK 전 그룹사 대상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SK그룹사는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을 연결해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은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SKT] 2021.04.06 nanana@newspim.com

SK는 지난해 40여개 그룹사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헌혈 릴레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을 확인, 올해부터 참여 관계사와 대상을 늘려 연간 캠페인으로 정례화했다. SK는 이번 헌혈 캠페인 규모 확대로 국내 혈액 보유분 확보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함께 만든 '레드커넥트'는 사용자의 헌혈 이력을 통해 간수치,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정보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헌혈자 건강관리 앱이다. 혈액 위치 알림 기능을 통해 이동 경로를 한눈에 조회할 수도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출시된 '레드커넥트'는 지난 3월 기준 약 73만명의 앱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이용자들의 재헌혈 횟수는 앱을 이용하지 않는 헌혈자에 비해 22.4% 높다. SK는 각 지역 그룹사와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을 연결해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T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단체헌혈 행사에서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SKT타워에 마련된 단체 헌혈 행사장에는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 등이 참석, 헌혈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수가 감소하고 있어 국가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SK 전 관계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T는 대한적십자사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CT 기술로 대한민국의 헌혈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데 공헌해 왔다"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