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투표해달라"며 "승리하고 싶다. 저의 모든 걸 바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3일 20:04
최종수정 : 2021년04월04일 09:1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투표해달라"며 "승리하고 싶다. 저의 모든 걸 바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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