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공사 캐릭터 상품인 '또타'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조1000억원의 순손실을 입는 등 무임승차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인형이라도 팔아 적자를 메우겠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홍보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라며 이날 서울지하철 재정난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2021.04.0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공사 캐릭터 상품인 '또타'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조1000억원의 순손실을 입는 등 무임승차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인형이라도 팔아 적자를 메우겠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홍보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라며 이날 서울지하철 재정난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2021.04.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