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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MBN 재승인 조건 효력정지 결정에 즉시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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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공정성 이행 위한 최소조치...추가판단 구할 것"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서울행정법원의 MBN에 대한 재승인조건 효력정지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채널사용사업 재승인처분 효력정지 신청 사건을 일부 인용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방통위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58차 위원회회의를 열고 MBN 대한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사진=방통위] 2020.10.30 nanana@newspim.com

방통위는 MBN에 부가한 모든 재승인 조건이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 이행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법원의 결정으로 업무정지 행정처분으로 MBN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이번 사건과 관련된 임직원 당사자가 경제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은 효력이 정지됐다. 또 대표이사를 방송전문경영인으로 선임하고 대표 선임에 참여하는 공모 심사위원에 MBN 종사자 대표를 포함시키도록 한 조건도 함께 효력이 정지됐다.

방통위는 두 조건의 효력이 정지돼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 및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건부 재승인 처분의 취지가 퇴색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효력정지 신청이 기각된 조건인 자본금 증가방안과 마찬가지로 집행정지가 인용된 조건도 MBN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없다"며 "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추가적인 법원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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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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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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