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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종사자 12개월 연속 하락세…숙박·음식업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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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
2월 사업체 종사자 1832만명…전년비 0.9%↓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가 1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음식·숙박업, 제조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총 183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1848만8000명)대비 17만명(-0.9%) 감소했다.  

◆ 숙박·음식점업 종사자 16만2000명 감소…제조업도 6만8000명↓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숙박 및 음식업점의 경우 2월 종사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16만2000명(-13.4%)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이어져온 감소세는 큰폭으로 반등한 모습이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도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월 제조업 종사자 수는 36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8000명(1.8%) 줄었다. 이 외에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3만8000명(-12.3%),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5만6000명(-4.9%) 줄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21.03.30 jsh@newspim.com

반면 코로나19로 의료인력 수료가 늘면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만4000명, 5.1%) 종사자는 늘었다.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만2000명, 4.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5000명, 4.6%)도 전년동월대비 종사자가 확대됐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1만8000명(-1.4%) 감소했다. 임시일용근로자가 6만5000명(3.8%) 늘어난 반면, 기타종사자는 1만6000명(-1.4%)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이 1538만9000명으로 19만명(-1.2%) 감소했고, 300인 이상은 292만9000명으로 2만명(0.7%) 증가했다. 

고용상황 변화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입·이직자 현황을 살펴보면, 2월 중 입직자는 8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9000명(6.2%) 증가했다. 이직자는 80만5000명으로 12만6000명(-13.5%)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가 73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8000명(4.0%) 늘었난 반면, 이직자는 71만명으로 13만1000명(-15.5%) 감소했다.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11만명으로 2만1000명(24%) 증가했고, 이직자도 9만5000명으로 5000명(5.3%) 늘었다. 

입직 중 채용은 7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2.0%) 증가했고, 기타 입직은 12만4000명으로 3만5000명(39.8%) 늘었다.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6만4000명으로 9만2000명(-25.9%), 비자발적 이직은 41만7000명으로 1만7000명(-3.9%) 각각 감소했다. 기타 이직도 12만4000명으로 1만7000명(-11.9%) 줄었다. 

◆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87만7000원…전년비 5.2% 감소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7만7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21만5000원) 감소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21.03.30 jsh@newspim.com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이 408만7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8%(-25만3000원) 감소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171만4000원으로 5.9%(9만6000원) 늘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임금이 332만1000원으로 5.1%(-18만원) 감소했고, 300인 이상 사업체 역시 669만원으로 7.0%(-50만4000원) 줄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770만5000원)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568만2000원) 순이다. 임금총액이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1만4000원)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48만7000원) 순이다.

◆ 1월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157.3시간…전년비 0.3시간 감소

1월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7.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3시간(-0.2%) 감소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21.03.30 jsh@newspim.com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1인당 162.8시간으로 0.8시간(-0.5%) 감소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100.3시간으로 2.3시간(2.3%) 늘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근로시간이 156.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6시간(-0.4%) 감소한 반면, 상용 300인 이상은 160.3시간으로 1.2시간(0.8%) 늘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179.8시간)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175.1시간) 순이다.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30.1시간) ▲건설업(135.5시간) 순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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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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