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군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추진...447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20년도에 도시재생 전략 계획(안)을 마련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4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부터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과 접목시키고, 완도만의 해양·역사문화,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사업으로는 △완도읍 중앙마을(중앙·주도·서성·용암리) 도시재생뉴딜 사업(134억) △옛 완도문화원 도시재생 인정사업(40억) △노두리 지역수요맞춤 사업(25억) △항동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43억) △지역 활성화 사업(다도해 일출공원 확대·다목적 주차장·가리포 노을길 조성 등 150억) △성내·남성마을 취약지역 여건 개조 사업(43억) △소규모 재생사업(11억) 등 총 12건이다.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안전하고 아름다운 정주 환경 구축, 함께 성장하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중앙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중앙시장에 상생 협력 상가와 야외 포차 등을 조성하고, 근대 역사문화와 해상왕 장보고, 1960~70년대 번창했던 완도 김 등을 스토리텔링해 역사문화 테마 가로길 등을 조성한다.

완도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사진=완도군] 2021.03.29 ej7648@newspim.com

옛 완도문화원은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

노두리 지역수요맞춤사업, 항동리와 성내·남성마을 새뜰마을사업으로 집수리, 마을 내 상하수도 설치, 주민 거점 공간인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안심골목, 클린하우스 및 무인 택배함 설치 등을 추진한다.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도해 일출공원 확대 사업과 가리포 노을길 조성 등은 해양치유산업과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연계한 해양 탐방 루트 조성으로 관광객을 원도심에 유입해 지역 상권을 살려나갈 방침이다.

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주민 협의체, 도시재생 전담 조직, 도시재생 지원센터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전문가 통합 체계도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활성화 지역의 우선순위에 따라 금일·노화읍은 일반근린형, 군외면과 노두리는 우리 동네 살리기, 항동리는 주거지 지원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모사업이 선정된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 발굴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