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기 정기 주총 개최
현금배당 보통주 700원 결정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 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홍열 사외이사와 김형신 비상임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각각 1년씩이다.
또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 총 배당액은 2107억원으로 결의했다.
NH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사옥 [사진=NH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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