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위치한 한 편의점을 찾아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mine124@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5일 01:30
최종수정 : 2021년03월25일 01:30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위치한 한 편의점을 찾아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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