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프로골퍼 유현주와 브랜드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유현주. [사진 = XGOLF] |
지난 2019년 XGOLF의 브랜드 모델에 선정된 유현주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3년 연속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오는 23년 3월까지 XGOLF의 얼굴로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국내 골퍼들과 만나게 된다.
XGOLF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 대회와 패션, SNS 등을 통해 선보인 유현주 프로의 친근함으로 국내 골퍼들에 친밀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XGOLF는 앞으로 골프 부킹 플랫폼은 물론 골프를 매개로 한 여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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