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6.5%로 상향 조정하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도 1.8%에서 2.2%로 올렸다.
다만 기준금리 전망치는 2023년까지 0.1%로 유지했다.
mj72284@newspim.com
다만 기준금리 전망치는 2023년까지 0.1%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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