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영국 런던에서 현직 경찰이 30대 여성 사라 에버라드를 납치 및 살해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3.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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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3월15일 10:13
최종수정 : 2021년03월15일 10:13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영국 런던에서 현직 경찰이 30대 여성 사라 에버라드를 납치 및 살해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3.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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