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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절에 불만 있어서 불 질렀다?...대웅전, 9년만에 다시 '폭삭'

  • 기사입력 : 2021년03월05일 21:31
  • 최종수정 : 2021년03월05일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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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핌] 홍재희 기자 =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의 진화로 7시 53분께 거의 진화됐다. 대웅전은 전소됐다.

불이 난 내장사 대웅전은 지난 2012년 11월 1일 발생했던 화재로 인해 전소됐다가 2015년에 복원된 후 이날 화재로 또다시 전소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 승려 A(53)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체포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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