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목포사랑운동 '안전' 분야 추가…'110운동'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해온 '목포사랑운동'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기존 '친절·질서·청결·나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펼쳐져온 목포사랑운동이 올해는 질서 분야에 새로 '안전'분야가 추가돼 대폭 강화된다.

목포시가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해 온 목포사랑운동이 올해는 안전 분야가 추가돼 강화된다. 사진은 지난해 목포역에서 펼친 목포사랑운동 캠페인 모습 [사진=목포시] 2021.03.05 kks1212@newspim.com

이는 김종식 시장이 범죄예방·교통사고·생활안전 등 지역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지시에 따른 선제조치다.

특히 목포시는 올해 신규 시책으로 '110운동'을 선보이기로 했다.

'110운동'은 시청 1부서와 1개 시민단체가 연계해 10개 위생업소를 연중 책임 관리하는 신규 시책이다.

부서(단체)별 담당업소를 매월 1회 이상 방문하고 캠페인 전개하는 게 골자다. 일단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항권 회센터(120개 업소)를 중점으로 추진된다.

또 명확한 목포사랑운동 전개를 위한 4대 역할분담제도 운영된다.

친절 분야는 목포외식업지부, 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통장협의회, 여성단체, 적십자 등 7개 단체가 맡는다.

질서 분야는 바르게살기협의회, 목포YWCA, 재향군인회, 청년회의소 등 5개 단체가, 안전 분야는 목포모범운전자회, 시민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주도한다.

청결 분야는 5개 단체, 나눔 분야는 전 부서와 모든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을 위해 '사회단체 릴레이 목포사랑운동'에 무게가 실린다.

시 보조금 지원을 받는 20여개 사회단체가 중심이 돼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분야별 목포사랑운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신호 지키기, 호객행위·바가지요금 근절, 청결활동 등이 주요 활동 목표다.

이들은 이달 중순 북항 회센터 일원에서 릴레이 캠페인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청 10개 실과와 23개동이 참여하는 '부서별 목포사랑운동'도 병행 추진된다.

백성구 목포시 시정팀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릴레이 운동, 책임관리제 등을 통해 목포사랑운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기별 1회 목포사랑운동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갖고, 목포사랑운동 우수 사례 보고회도 열어 성과 점검과 함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