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4일 0시 31분께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상가 2층 복도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가 4일 0시 31분께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상가 2층 복도에서 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부산경찰청] 2021.03.04 ndh4000@newspim.com 2021.03.04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상가 2층 복도 천정 등이 불에 타 8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웃 주민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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