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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맞춤형 교육…전문기술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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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 연구인력 지원, 중견기업까지 확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장기술인력의 역량 고도화를 위한 재직자맞춤형 기술교육이 실시된다. 또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지원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소부장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공고했다. 산업부는 공고를 통해 4월까지 주관기관을 모집·선정하고 5월부터 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36억원을 시작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소부장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장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공정기술, 융·복합기술 등을 교육해 고숙련·고급기술인력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07.22 pangbin@newspim.com

현장의 문제해결 능력 제고를 목표로 공공연에 구축된 연구·시험장비를 활용해 사례중심 이론교육과 교육과정의 60%이상을 교육생 참여형 실습교육으로 운영한다. 5개 분야별로 2개 이상 공공연의 장비·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융합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직자맞춤형 기술교육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부장 분야의 비영리기관은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업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연구인력 활용 기술자문을 통해 소부장 중견기업의 기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연의 전·현직 연구인력을 중견기업에 파견, 기술자문을 지원한다. 현재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 연구인력 파견지원을 소부장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수요기업과 공공연의 전문가를 매칭해 지원하고 파견연구원 인건비의 50%(30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기업당 1명씩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융·복합기술 또는 으뜸기업 지원 시에는 2명까지 지원한다.

공공연의 현직 뿐 아니라 퇴직연구원까지 활용해 소부장 중견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퇴직 전문인력의 지식·경험·노하우가 사장되지 않고 효율적·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부장 중견기업은 수시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기술 융복합화시대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술경쟁력과 혁신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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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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