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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Z백신 26일 대구 395명·경북 420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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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에서 26일 오전 9시부터 각 지자체별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들어갔다.

26일 오전 9시, 대구시 첫 접종자로 선정된 북구 소재 한솔요양원을 운영하는 부부 의사인 황순구(61) 씨가 AZ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사진=대구시] 2021.02.26 nulcheon@newspim.com

◇ 대구 = 대구에서는 26일 오전 9시, 대구시 첫 접종자로 선정된 북구 소재 한솔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부부의사인 황순구(61) 씨와 이명옥(60) 씨 접종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건소에서 방문접종과 내소 접종 방식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하루동안 대구에서는 지역 내 보건소 6곳과 병원4곳 등 10곳 의료기관에서 하루 동안 359명이 AZ 백신을 접종했다.

대구시의 1호 접종대상으로 선정된 북구 소재 한솔요양병원 부부 의사인 황순구(61) 씨와 이명옥(여, 60) 씨는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접종에 참여해야하고, 의료인으로서 첫 접종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첫 접종 소감을 밝혔다.

이날 첫 접종은 해당 접종자에 대한 예진표 확인을 시작으로 접종과 주의사항 전달, 이상반응 유무 확인위한 일시 대기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첫 접종 현장을 찾아 접종 전 과정을 참관하며 첫 접종자와 접종 의료진을 격려했다.

권 시장은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있는 날로 감회가 새롭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역사의 첫 하루가 될 것이다"며 "대구시는 백신 접종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철저한 준비를 마쳐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접종순서가 되면 빠짐없이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는 한솔요양병원을 시작으로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210여 곳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AZ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구시는 요양병원의 경우, 오는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은 3월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9시 경북도의 첫 접종자인 안동시 소재 애명노인마을 사무국장인 이상국 씨가 AZ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사진=경북도] 2021.02.26 nulcheon@newspim.com

◇ 경북도 = 경북도는 이날 오전 9시, 안동시 소재 애명노인마을의 이상국 사무국장에 대한 첫 접종을 시작으로 포항시 남구, 경주시, 영주시, 문경시, 경산시, 성주군, 예천군 등 8개 시군에서 일제히 접종이 개시됐다.

나머지 15개 시군은 오는 3월2~3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이날 백신접종은 안동시 애명노인마을 종사자들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보건소 6곳 등 총 32곳의 의료기관에서 순조롭게 진행돼 이날 하루동안 420명이 접종받았다.

이 중 자체접종은 종사자 280명과 입소자 30명 등 310명이, 내소 접종은 종사자 105명과 입소자 5명 등 110명이 접종받았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경북도의 첫 접종이 진행되는 안동시보건소를 찾아 첫 접종 전 과정을 지켜보고 접종자와 보건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있는 날로 이제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도민들께서도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순서가 되면 빠짐 없이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첫 접종자인 애명노인마을 이상국 사무국장은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접종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어르신을 돌봐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접종 소감을 말했다.

경북도는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433곳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2만600명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6곳 종사자 1822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 3월까지 439곳의 2만2422명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부터 개시된 AZ 백신 1차 접종은 3월 초에 마무리하고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약 8주 뒤에 시행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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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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