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6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잃어버린 10년을 뒤로하고, 향후 10년을 보자'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코오롱인더는 2011년 듀폰과 아라미드 관련 소송 패소, 인보사 이슈, 자동차 업계와 다른 IT 갑을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 코비드19 발발, 몇 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등으로 내재 가치 대비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 다만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아라미드사업의 확장 가능성, 15년이 넘은 수소 관련 연구개발 등이 올해를 기점으로 동사 펀더멘털에 반영될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2% 증가하며, 당사의 공격적인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음. '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7,000원 -> 87,000원(0.0%)
- 키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2021년 02월 24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09일 56,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87,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600원, 키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5,600원 대비 32.6% 높으며, 키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80,000원 보다도 8.8% 높다. 이는 키움증권이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500원 대비 3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코오롱인더는 2011년 듀폰과 아라미드 관련 소송 패소, 인보사 이슈, 자동차 업계와 다른 IT 갑을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 코비드19 발발, 몇 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등으로 내재 가치 대비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 다만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아라미드사업의 확장 가능성, 15년이 넘은 수소 관련 연구개발 등이 올해를 기점으로 동사 펀더멘털에 반영될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2% 증가하며, 당사의 공격적인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음. '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7,000원 -> 87,000원(0.0%)
- 키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2021년 02월 24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09일 56,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87,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600원, 키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5,600원 대비 32.6% 높으며, 키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80,000원 보다도 8.8% 높다. 이는 키움증권이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500원 대비 3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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