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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명예회장, 전경련 회장 5번째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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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 전경련 회장 맡아...여섯 번 연속 회장으로 선임
"국내외 경제여건 안 좋아...전경련 잘 아는 허 회장 재추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다시 맡는다. 허 회장은 다섯 번째 연임하면서 전경련의 최장기 회장이 됐다.

전경련은 오는 26일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정기총회에서 허창수 현 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2020.06.18 pangbin@newspim.com

전경련은 여러 기업인들과 재계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최근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전경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허 회장을 재추대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며 추대배경을 밝혔다.

이어 "허 회장은 여러 가지로 힘든 환경 속에서 전경련을 잘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국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경련과 민간 경제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지난 2011년 이후 여섯 번 연속 전경련 회장을 맡게 됐다. 전경련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무제한 연임이 가능하다.

허 회장은 연임을 고사했지만 마땅한 후임자가 나오지 않아 연임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회장단에는 4대 그룹 총수들이 이름을 올리며 그간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였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면서 4대 그룹이 탈퇴했고 현 정부들어 입지가 좁아져왔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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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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